보험료 조정제도

지금 납입하고 있는 보험상품이 비싼 보험료로 부담스럽다면 무조건 해약만 생각할 게 아니라 보험료 조정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.
그 이유는 보험을 중도에 해지하게 된다면 해지 환급금이 발생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따라서 보험료 조정제도 중 중도인출제도나 보험계약 대출을 이용한다면 보험료가 부담스러울 때 이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.

 

그렇다면 중도인출제도와 보험계약 대출은 어떠한 제도인지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.

먼저 중도인출제도는 보험계약 시 약관에서 정한 조건에서 보험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간단하게 계약자적립금 일부를 찾아갈 수 있는 제도를 말합니다.
일반적으로 연 12회에 한하여 1회당 해지 환급금의 50% 범위 이내에서 가능합니다.

 

그러나 중도인출 시 인출금액만큼 해지 환급금 또는 만기보험금이 적어짐에 유의해야 하며, 인출금액에 대한 별도의 이자는 발생하지 않으나 별도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음을 잘 알아두시길 바랍니다.

다음으로 보험계약 대출은 본인이 가입한 계약의 해지 환급금 안의 범위에서 언제든지 신속하게 대출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.


이는 회사별, 상품별로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80~90%의 수준으로 보험계약 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따라서 보험 가입 후 갑자기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져 목돈이 필요한 경우나 보험료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에는 이러한 제도들을 잘 활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.